[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KBS1 '6시 내고향' 출연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했어요! 여러분이 궁금해하던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트로트 가수 데뷔할 뻔한 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연지는 새벽 4시 46분에 기상해 '6시 내고향' 촬영 준비를 시작했다. 함연지는 "방송국에서 애호박 레시피를 적어달라고 하셨다"라며 사인펜을 이용해 레시피를 정성스럽게 적어 나갔다.
이어 촬영에 필요한 짐 싸기에 돌입했다. 트로트를 한 번도 불러본 적이 없다는 함연지는 "어제 트로트를 연습했다"라며 녹음본을 들려줬다. 시원시원한 그녀의 가창력은 구독자들을 감탄케 했다.
함연지는 '6시 내고향' 오프닝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함연지는 애호박 농가의 일손을 도울 예정이라며 몸뻬바지로 갈아입었다. 몸뻬바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열심히 애호박을 수확하던 함연지는 "햄편도 이런 거 좋아할 것 같다. 햄편이랑 주말농장 와야겠다"라고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연지는 일을 잘한다고 칭찬받았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함연지는 "작은 열매에 비닐을 씌우면 이 모양에 맞게 자란다고 하더라. 이렇게 키운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냐"라며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여줬다.
이후 함연지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연지는 애호박 무침을 만들었고, '6시 내고향' 셰프들은 맛있다며 칭찬했다.
끝으로 함연지는 "촬영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농촌체험을 하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함연지는 "농부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라고 감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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