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동원과 장민호가 베이비시터가 됐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맞아 특급 출장 서비스 ‘찾아가는 콜센타’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한 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단 매니저 박남희를 만났다.

박남희 매니저는 "저희 농구단 선수들은 흥부자로 소문이 자자한데 코로나19로 흥을 잃어가고 있다"며 "비시즌 기간에 코로나19로 경기가 줄줄이 취소되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선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고 훈련 중인 선수들 몰라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김희재가 깜짝 등장했고 영탁과 이찬원이 뒤이어 등장하며 '찐이야'를 열창했다.

특히 김희재는 열정을 불태우며 무대를 꾸몄고 선수들을 환호했다. 이에 김성주는 “불을 지르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원래 이렇게 열심히 했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과 장민호는 베이비시터가 됐다. 22세 엄마라고 소개한 사연자는 "11개월 아들의 엄마이자 출산을 앞둔 엄마"라며 "다니던 대학교도 휴학했고 남편과 신혼도 물건너갔는데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맛집 찾아다니던 것도 좋았지만 이제는 꿈만 같은 이야기"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22세라는 나이를 듣고 2000년생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후 장민호와 정동원은 배달원으로 위장한 후 사연자의 집을 찾았다.

사연자가 등장하자 장민호는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했다. 정동원은 "우리가 다 봐주겠다"고 했지만 장민호는 "우리가 아니라 나"라며 "까딱하면 내가 너까지 보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민호는 요리를 하고 정동원은 아기를 놀아줬다. 하지만 정동원은 아기를 놀아주다가 아기가 울자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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