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가 故 제이윤을 보내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10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윤. 아무 걱정마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라는 글을 적었다.
고 제이윤은 지난달 13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은 물론 연예계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이수는 발인식까지 함께 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한편 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한 이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로 활동하며 사랑 받았다. 최근까지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세레모니아(CEREMONIA)'를 발매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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