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은경이 한국 브랜드의 운동복을 추천했다.
최근 최은경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최은경 아나운서 ★운동복 리뷰★ 20여년 동안 다양하게 입어본 결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최은경은 "운동복을 브랜드별로 다 입어봤는데 내가 아는 선에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하게 리뷰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최은경은 "바다를 안가도 바다에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운동복이다"라며 "올여름 가장 많이 입을 거 같은 운동복"이라며 새파란 색상의 운동복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해외 브랜드 운동복을 그렇게 많이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레깅스가 몸을 잡아주지 않는다. 레깅스는 한국 브랜드가 최고다"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최은경은 "해외 브랜드는 색깔이 과감하고 몸에 착붙는 느낌이다. 그래서 배가 나와서 압박해주고 싶으면 무조건 한국 레깅스를 추천한다"며 "우리나라는 라인을 잘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은경은 "조금이라도 셀룰라이트를 보여주기 싫은 분들은 밝은 색을 추천하지 않는다. 밝고 연한 파스텔 색상은 밖으로 다 보인다"고 부연했다. 최은경은 "제가 가장 많이 입는 색상은 빨간색"이라며 "운동할 때 입으면 힘이 난다. 홍삼룩은 아마 제가 필라테스할 때 가장 많이 보신 복장일 거 같다"고 덧붙였다.
최은경은 "어떤 모델 분이 입은 걸 봤는데 너무 예쁜거다. 레드 색상의 운동복을 입으니까 운동이 너무 잘됐다"며 "그때부터 레드만 보이면 다 사기 시작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브라탑은 지퍼나 딱딱한 게 들어가 있거나 작으면 절대 사지 마라"며 "세탁 할 때도 불편하고 엎드리는 동작할때도 별로다"라고 당부했다.
유산소 근력 운동에 대해 최은경은 "굳이 계속 배에 힘을 주면서 운동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운동할 때 푹신푹신한 촉감이 좋아서 스포츠 양말을 신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쿠키 영상 속에서 최은경은 "운동복은 아울렛 매장에 가서 사라"며 "운동복은 트렌드가 별로 없다. 그래서 아울렛 매장에 가서 사는 걸 적극 추천한다. 이것도 다 아울렛에 가서 건진 거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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