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인스타
양현석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현재 KBS 공채 성우로 활동 중인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년 전 사용하던 맥북을 오랜만에 켰다. 글쎄 비번을 까먹는 바람에 3시간 넘게 비번 뭐였더라? 끙끙대며 전전긍긍함. 결국 찾은 비번은 영타로 놓고 한글로 "송백경키180cm" 이거였음. 아무튼 내 하드에 옛날 사진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지금 보자니 묘한 기분이 드는 이 사진 한 장을 폴더 깊숙한 곳에서 발견했다. 이 사진을 보고 잠깐동안 상념에 젖었음. 내년초에 올렸으면 무려 20년전 사진이었을텐데... 나 라디오방송 응원차 mbc에 방문해준 현석이형과 찍었던 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저때의 양군기획에 속해있었던 나는 무모했었지만 꿈과 용기가 많았더랬지... 아니 꿈과 용기만 있었더랬지. 나 스물네살이던 시절 현석형은 서른네살이던 시절. #yg가가만두지않던시절 #양현석 #송백경 #1tym #ygfamily #ygpunch #2002년 #2월27일 #yg양군기획이던시절"이란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년 전 원타임으로 활동했을 당시 송백경과 양현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쾌지나 칭칭', '1TYM', 'Hot 뜨거'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공채 성우로도 현재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 KBS 성우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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