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이 욕을 안 한다고 말해 화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의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언니도 상스러운 욕을 할 때가 있나요? 혹시 안하신다면 극강의 분노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소영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에 가끔 험한 말이 나오지만 평소에 욕을 잘 하진 않는 듯(유일하게 들어본 사람 남동생?)"이라고 답했다.
이어 "욕은 한 번 입에 붙이면 떼기 어려운 것 같아서 어려서부터 안하려고 했었고 보통은 잘 분노하지 않아요. 하더라도 화르르르 스타일이 아니고 음. 좀 그렇네..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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