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석천이 오랜만에 이태원을 방문했다.

배우 홍석천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 한강을 걷다가 방향을 이태원으로 틀었다. 작년 가을 가게를 접고 한번도 들어와보지 않았던 호텔 뒷골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곳에 오면 눈물날 거 같아서 못왔었는데 막상 아무도 없는 이 시간에 와보니 이상하게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 아직도 내 가게였던 공간 벽에 내 얼굴이 남아있다. 묘한 감정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석천은 "2년째 이 골목을 지키고 있는 이태원 상인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언제든 찾아와도 멋진 이태원이 다시 만들어질 거 같다 #이태원클라쓰 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영업자힘내세요 #이기자코로나 #백신 #이태원힘내요"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자신이 이태원에서 운영한 가게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석천은 코로나19로 가게를 폐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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