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근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판 ‘강철부대’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지난 14일 방영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엔큐큐)채널의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 4화에서는 세계 최고 미국 특수부대 보다 혹독한 훈련을 받는 ‘미군 해병대 정찰 저격수’가 소개됐다. ‘미군 해병대 정찰 저격수’는 엄폐, 위장술, 사격 서바이벌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도의 훈련 과정을 통과해야만 최정예 300명에 선발될 수 있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도경완은 해당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개그맨 서태훈에게 군기를 잡아(?) 패널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어 도경완은 900M 거리에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는 ‘미군 해병대 정찰 저격수’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서동주는 “미국은 전쟁에 참여했던 ‘참전 용사’들에게 음식 값을 지불하거나 커피를 사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한다”고 미국의 문화를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지구에 무슨 129?’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파일러, 외국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인 패널들이 지구촌 에피소드에 해외 및 국내 사례를 함께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여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소개된 ‘짠돌이 가족’이 울고 갈 ‘역대급 짠돌이의 공짜 라이프’가 공개됐다. 요리강사이기도 한 ‘론’이 가장 애정하는 장소는 바로 쓰레기통. 쓰레기통에서 주운 와인과 랍스터를 활용한 요리 강습으로 패널들을 경악시켰다. 개그맨 서태훈은 저녁 메뉴를 랍스터 요리로 정해 초특급 비위를 자랑하며 또 한 번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모정을 이용한 범죄, 착한 아들 실종 사건도 소개됐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착한 아들 실종 사건 에피소드와 관련, “현 상황의 잔혹범죄들은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에 ‘촉법소년법’ 개정에 대한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구에 무슨 129’는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베일에 쌓인 미스터리, 신기한 에피소드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뤄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구에 무슨 129?’는 지난달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동시 방송되며 KT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에서도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초자연 미스터리부터 기상천외한 지구촌 이슈, 소름 돋는 범죄 사건까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촌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리얼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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