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그림책 번역 소식을 전했다.
14일 오후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 김소영의 딸 셜록이가 동화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화책에 빠진 셜록이의 모습이 인형처럼 사랑스럽다.
오상진은 이와 함께 "제가 그림책을 번역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이어 "아빠의 손으로 직접 옮긴 책을 딸에게 읽히게 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라며 "제목은 ‘와일드 심포니’. 우리에겐 '다빈치 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 작가의 동화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빠가 좋아하는 작가의 동화를 읽을 딸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를 주신 작가 댄 브라운님,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
한편 오상진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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