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이 god 팬임을 자처했다.
14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god 박준형과 KCM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과 KCM은 17년 지기 절친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빽토커로 god 손호영, 김태우가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안정환은 "선수 생활할 때 기분전환을 위해 음악 많이 듣는데 god 음악 많이 들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묻자 안정환은 '관찰'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태우와 손호영은 "너무 옛날노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정환은 "선수때 들었다"며 "2002년은 god의 음악 때문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2002년은 두 가지 키워드로 통일된다"며 god와 안정환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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