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애프터스쿨의 무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애프터스쿨의 'Bang(뱅)' 무대 영상이 조회수 5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전체 조회수 1위를 달성했다.

11일 SBS에서는 '문명특급'에서 수개월간 준비해온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콘서트를 방송했다. 해당 방송에는 2PM, 애프터스쿨, 나인뮤지스, 샤이니 그리고 오마이걸이 무대를 꾸민 가운데 MC 재재, 샤이니 키, 세븐틴 승관, 오마이걸 승희가 MC를 맡았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성을 낳은 그룹은 애프터스쿨. 이날 무대를 위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주연, 정아, 레이나, 베카 다섯 멤버가 한 자리에 모였다. 5인 완전체로 합심한 이들은 ‘뱅(Bang)’과 ‘디바(Diva)’를 불렀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대임에도 애프터스쿨은 완벽한 칼군무와 카리스마로 원조 걸크러시 그룹임을 증명했다. 무대 이후 울컥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이들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울렸다.

그리고 이들의 매력이 제대로 통했다. '컴눈명 콘서트' 방송 다음날인 12일 공개된 '뱅' 무대 영상의 조회수는 공개 이틀만인 14일 기준 510만뷰를 넘어서며 '문명특급' 전체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는 지난 '숨듣명 콘서트' 때의 티아라 '롤리폴리' 무대 영상으로 이는 496만회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뱅'과 함께 선보인 '디바' 무대는 299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곧 300만을 앞두고 있다.

애프터스쿨이 활동하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이들만이 갖고 있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에 대한 반가움이 한데 모여 팬들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무대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