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 가족이 둘째 맞이를 준비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가족이 둘째 맞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회 특집으로 역대 운명부부가 총출동했다. 첫 운명 부부 추자현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단 동상이몽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마치 제가축하를 받는 것처럼 너무 기쁘다. 지금까지도 저희를 많이 지지해주시니까 항상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너무 궁금해하실텐데 저희 좋은 기회 있을때 한번더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 3회 출연한 조충현과 김민정 부부부터 역대 최장 출연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까지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류승수는 제주도에서 합가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재숙과 이준행 부부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준행은 "부부사이에 동업을 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난 김성은이 삼남매를 등원시켰다. 김성은은 "가만 못 있는 성격이다. 저는 집에 있으면 더 아프다"라며 청소 후 바로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은은 체지방량 6.4, 몸무게 49kg 인바디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제가 자기 관리를 잘하시는 줄 아시는데 운동을 안 좋아한다. SNS에 필라테스 한 사진 올리면 엄청 오래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2년전 30회 끊어 놓은 것도 아직 다 못 했다"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친동생과 필라테스를 한후 운동복은 입은 상태로 아이들을 픽업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아이들을 김성은의 친정엄마가 반갑게 반겨줬다. 아이들을 엄마에게 맡기고 본업을 위해 외출한 김성은은 "나와야 힐링이야"라며 메이크업을 받으며 피곤해했다. 김성은은 풀메이크업 상태로 남편 정조국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김성은은 자신을 위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엄마에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와 문재완이 산부인과를 찾아갔다. 이지혜는 "오늘 드디어 우리 둘째 심장소리를 들으러"라며 "조금 불안했었잖아. 너무 궁금했어. 우리 태리때도 여기서 심장소리 들었는데 기억나? 나는 너무 신기했는데 이제 다 커가지고"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걱정을 너무 많이했는데 매 순간이 불안해요 항상"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태리는 "태리도 무서워"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이지혜는 "태리야 엄마 괜찮아. 동생 심장소리 듣는거야. 태리야 여기 봐봐 애기가 보인다"라며 태리를 안심시켰다. 이어 이지혜 가족이 둘째 미니의 심장소리를 함께 들었다.

이지혜는 "입덧하고 그러면 큰일이야. 배도 많이 나오고 그러면 오빠가 많이 도와줘야 돼. 이건 진짜 경험하지 않으면 몰라. 내가 준비한게 있다. 무게가 좀 나가"라며 임신체험복을 꺼냈다.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작은 체험복에 "오빠 작은데? 오빠 힘 빼봐"라며 힘겹게 옷을 입혀줬다. 또 이지혜는 "근데 오빠 좀 약하다. 준비한게 있어. 이것 좀 써줘. 나 웃을 일이 없어 한번만"라며 가발을 씌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태리야 동생이 생겼어"라며 태리의 맏이 되기 연습을 준비했다. 이지혜는 태리의 양보 테스트를 끝내고 "태리가 내가 봤을때 지금 완벽해. 인내심 테스트를 할거야. 마시멜로 테스트라고 애기한테 먹을걸 주고 엄마아빠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면 두개를 줄거야라고 했을때 기다릴 수 있는지"라며 인내심 테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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