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과 연애 시절을 회상하는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다.

15일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2018년 무렵 조수애의 여러 추억을 담고 있는데, 여기에는 조수애가 결혼 전 박서원과 데이트를 즐긴 사진들도 포함됐다. 두 사람은 함께 경기장을 찾는가 하면, 마주 앉아 식사를 즐기며 여느 커플과 다름 없이 데이트를 즐겼다.

이런 가운데 조수애가 이날 SNS에 올린 박서원과의 달달한 커플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조수애, 박서원 부부를 두고 여러 차례 불거진 불화설이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종식된 분위기이기 때문.

조수원, 박서원 부부는 지난해 불화설이 제기되면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친구 끊기) 하고 서로의 사진까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당시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해 달리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고, 이후 여러 차례 재점화된 불화설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조수애는 이후 아들 육아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올 3월에는 아들을 챙기고 있는 박서원의 모습도 SNS에 올렸다. 이와 같은 부자의 사진은 앞선 불화설에 간접적인 해명이 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조수애가 직접 전한 달달한 근황.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연애 시절 사진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퇴사 전까지 아침뉴스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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