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소민이 김지석이 가진 집에서 월세로 살게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간 집'(극본 명수현/연출 이창민)에는 집에 다른 생각이 전혀 다른 유자성(김지석 분), 나영원(정소민 분)이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원은 돈이 없어서 유자성으로부터 집을 강제집행 당했다. 이 일로 유자성과 나영원은 서로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졌다. 나영원은 보증금 없는 허름한 집에서 월세살이를 시작했고, 우연치 않게 여의주(채정안 분)의 도움으로 유자성의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취직한 회사의 대표가 유자성이라는 사실을 안 나영원은 놀랐지만, 유자성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 안심했다. 그러나 유자성은 살고 싶은 집 대신 사고 싶은 집에 대한 기사를 쓰라고 하며 나영원을 괴롭혔다. 나영원은 유자성의 말대로 쓰고 일할 수 있게 됐다.
쓰고 싶은 기사를 쓰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던 나영원은 유자성이 마련한 회식 자리에서 술을 거하게 마셨다. 어쩔 수 없이 유자성은 집 근처까지 데려다줬고, 나영원은 놀라서 사과한 뒤 집으로 갔다. 그러나 나영원의 집에는 칼을 든 집주인의 아들이 있었다.
집주인 아들은 나영원을 위협했고, 놓고 간 물건을 전해주러 온 유자성이 구해준 덕분에 살았다. 집주인은 경찰서에서 아들이 그럴 리 없다며 나영원에게 방을 빼라고 했다. 나영원은 길바닥에 나앉게 생기며 유자성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집이 많은데 내 집은 없다"라고 한탄했다.
안타깝게 여긴 유자성은 나영원에게 보증금 없이 자신이 가진 집 중 한 곳에 월세로 살라고 했다. 유자성이 가고 나영원은 다시 일어설 마음을 먹었다. 그때 나영원이 있는 집을 누군가 들어오려고 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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