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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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다비쳐 김원효, 이상훈과 위아이 장대현,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돌 그룹 다비쳐로 데뷔한 강민경찰창장 김원효와 이해리암리슨 이상훈은 데뷔 26년 차 다운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신영은 김원효에게 "심진화가 다비쳐의 회사 대표 맞냐. 심진화 씨가 철저히 관리한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효는 "맞다. 스케줄 끝나면 통장 잔고부터 확인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효는 활동 기간을 묻는 질문에 "많은 (아이돌) 그룹이 한 달 활동하고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시고 하는데 저희는 그런 거 없다. 본전 뽑을 때까지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결의의 찬 눈빛을 보여줬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이후 다비쳐는 신곡 '핫 쿨 섹시'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아이돌로 빙의한 김원효의 치명적인 표정 연기와 이상훈의 유쾌한 예능감은 보이는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신영은 "30초만 부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를 보여주셨다"라며 두 사람의 남다른 열정에 감탄했다. 이에 김원효는 "음악방송 스케줄이 안 잡혀서 음악방송이라고 생각하고 춤을 췄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훈은 의상도 원래는 음악방송을 위해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음악방송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김신영은 "곧 올 것이다"라며 두 사람을 다독였다.

김신영은 최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다비쳐 소식을 전하며 " 김신영은 "그날 심진화 씨가 그날 피자를 돌렸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원효는 "내조가 대박이다"라며 아내 심진화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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