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5킬로 뺐어요. 근데 너무 놀란 건.. 이번에 한 노력이 몇 년 전이었음 15킬로는 빠졌을 거예요ㅜㅜ 거의 두 달 만에 5킬로. 한약 먹으며 한 달은 밀가루 술 카페인 완전 끊었고 그 다음은 완벽하진 못했지만 먹는 양을 줄였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생일 주간 때문에 좀 무너지긴 했는데 다시 열심히 할 거예요. 운동은 꾸준히 걷기를 해보고 있어요. (5킬로 더 빼면 본격 운동 할 거예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방송국 녹화장서 도트무늬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kg 감량한 심진화는 한층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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