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썸머퀸에 도전한다.

17일 오후 6시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Summer Quee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치맛바람'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롤린'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이뤄낸 브레이브걸스는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롤린'에 이어 '하이힐', '운전만해' 등 그간의 곡이 주목 받았고, 브레이브걸스는 이 기세를 타고 썸머퀸에 도전한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들을 모은 'Summer Queen' 앨범으로 대중들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곡 '치맛바람'은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시원한 사운드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히트곡 메이커이자 브레이브걸스의 수장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에 나섰다.

가사는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역시 시원해지는 파도 춤과 치마 춤으로 뜨거운 여름을 식혀준다.

난 더 특별함을 원해/너에게 푸른 바람 불어와/두 볼을 스칠 때/또 괜히 나 왜 두근거려 왜/Call me "Desperado"/뭐래도 몰라도 돼/오늘만은 내 멋대로/Go far away

치맛바람이 불어와/내게도 사랑이 찾아와/뜨거운 햇살이 비춰와/아름다운 여름밤이라구요/ 살랑 살랑 살랑 불어 기분 좋은 날에/바람 바람 바람 이 시원한 바람/찰랑 찰랑 찰랑 이 푸른 바닷가에

이외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나는 댄스 팝 곡인 'Pool Party(Feat.이찬 of DKB)', 시원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나 혼자 여름', 디스코 펑키 댄스 곡인 '‘FEVER(토요일 밤의 열기)', '치맛바람'의 영어 버전 'Chi Mat Ba Ram(Eng Ver.)'까지 꽉 채웠다.

브레이브걸스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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