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희가 일주일 간의 미라클 모닝 도전기를 종료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6:30 기상 미라클모닝DAY7. 종료일. 사실 시작 전에는 ‘6:30에 일어나는게 뭐가 힘들어? 알람듣고 일어나면 되지.’ 했었는데 일주일 내내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 제가 고려하지 않은 엄청난 변수… 바로 복이…. 이앓이를 시작한 복이는 새벽에 한두번씩 깨서 엉엉 서럽게 울고, 엄마도 같이 깨서 궁딩이를 한참이나 두들겨줘야했어요"라고 미라클 모닝 도전 동안 느낀 바를 전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 일어나 아침 동안 개인 시간을 보내는 '미라클 모닝'에 도전한 최희는 "너무 피곤한 날엔 행여나 여러분들하고 약속을 못지킬까 긴장하고잠들면 눈 번쩍 뜨면 새벽 세시..(한번쯤은 다 이런 경험있으죠? ㅎㅎ)"라고 말했다.

그는 힘들었지만 일찍 일어나 팬들을 만나 기분 좋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 이제 힘들어서 미라클모닝은 당분간 포기지만 (물론 7시에 일어나는 아기덕에 강제 아침형인간)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라고 했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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