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동거' 방송캡쳐
tvN '간동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기용이 혜리에게서 구슬을 빼냈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에게서 구슬을 빼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우여는 이담에게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을거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모두 다 끝나 있을테니까. 아주 짧은 꿈을 꾼거예요 담이씨는. 이제 계약을 끝이에요"라며 키스해 구슬을 빼냈다. 이어 이담이 동생과 살고 있는 집에서 일어났다.

이담은 아침밥으로 닭죽을 먹고 학교로 향했다. 이어 도재진(김도완 분)은 "너네들 그 소식 들었어? 글쎄 공대 학식에 까르보나라 추가 됐데"라고 말했고, 이담은 "오늘 점심은 공대다. 점심은 애들이랑 먹고 전공 팀플레이하고 또"라며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했다. 하지만 이담은 "기억이라도 안 나게 해주던가"라며 오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