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MSG워너비가 오는 6월 26일 음원을 발매하고, 7월 3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17일 오후 1시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야호, MSG워너비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과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와 함께 '스포일러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유야호는 "두 팀의 음원 출시는 6월 26일이다. 방송이 되는 토요일 6시에 음원 직접 들어보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음원 1절 라이브를 해보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라면서도 "저희는 먼저 라이브를 보여드리겠다. 기존의 방식을 깨보고 싶다는 거다. 저희가 준비한 곡을 미리 많은 분들이 조금 드셔보신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 안에 8분이 와계실 줄은 상상을 못했다. 특히 '이 분은 여기 왜 왔지'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것 또한 드라마다. 또 드라마를 완성해주시는 건 시청자분들"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M.O.M'과 '정상동기'라는 팀명을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상이는 "그룹 인삿말을 정하고 싶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자 팬덤명도 정하자고 모두가 입을 모았다.
여기에 더해 이동휘는 "오피셜 계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팬덤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유야호는 제작진의 말을 빌려 "오늘 오피셜 계정을 만들 것"이라며 "공식 계정을 통해 팬덤명 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팬덤명으로 조미료, 맛소금, 라면스프, 핑크솔트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아 멤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민은 "멤버가 되면서 새 드라마를 찍게 됐고, 7월부터 아침 라디오 DJ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고, 이동휘는 "보험광고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또 이상이는 "전 드라마가 끝나고 바로 새 드라마에 들어갔다"고 했고, 정기석은 "최근 광고 3개정도 들어갔다"라고, 원슈타인은 "노래도 나오고 광고도 찍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야호는 "원래 보컬로 승부한다고 영상, 음반 활동을 안 할 거라고 했는데 7월 3일 MBC '음악중심'에서 핫 데뷔 무대를 가진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1위 공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어 유야호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뮤비를 찍으면 좋은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제작비도 무시할 수 없다. 근데 또 없으면 서운하니까 여러 고민 끝에 뮤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안을 생각하고 있다. 저예산, 단시간으로 영상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원테이크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상 MSG워너비를 담을 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 있으나 팬들이 원하신다면 방송과 상관없이 방송 마무리 이후에도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하셔도 된다"라고 MSG워너비의 활동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도 알렸다.
이후 M.O.M은 박근태 작곡·강은경 작사의 '바라만 본다'를, 정상동기는 나얼 작곡·영준 작사의 '나를 아는 사람'을 각각 1절씩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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