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군대 생활보단 정글 생활이 좋다고 밝혔다.

MBC 군대 체험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바 있는 샘 해밍턴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위드(with) 프렌즈(friends)’ 제작보고회에서 “군대 생활과 정글 생활 모두 힘들지만, 군대가 더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샘 해밍턴 [사진=송재원 기자]
샘 해밍턴 [사진=송재원 기자]

샘 해밍턴은 “군대 생활은 물론 침대 생활, 삼시세끼 등 육체적인 힘듦은 없지만, 정신적인 게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오히려 정글에서는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었다. 정글 생활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전 당장이라도 다시 갈 수 있다. 고정 멤버할 생각도 있다”고 덧붙여 정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친구와 함께 남태평양 팔라우의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열한 살의 나이차이, 몸매, 국적, 직업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은 점 하나 없는 가수 육중완· 방송인 샘 오취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맺어진 인연 배우 손호준·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 정글 경험자와 초보인 개그맨 류담· 배우 윤세아, 동갑내기 방송인 샘 해밍턴· 배우 조동혁 등은 팔라우에서 ‘병만 족장’에서 ‘병만 교관’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병만의 스파르타식 지도하에 가장 험난한 생존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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