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디오 DJ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알렸다.
이어 "투표하지마라. 그런 거에 연연하는 사람 아니다. 소중한 한표, 한표보다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들과 노닥노닥거리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면서도 "진짜 하지말라는 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DJ 박명수는 "규현이 나 보고 A급 스타라고 평해줬다. A+ 정도 된다더라. 강호동, 유재석이 S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편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청취자에게 "결혼 준비 막상 힘들지 않나. 두 번 다시 못하게 하려고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더라"라고 공감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아울러 공원 관리를 하는 청취자에게는 "집에 잔디가 잘 안 자라서 비료를 뿌렸는데 다 죽었다. 화학비료라 잔디가 말라버렸다. 전문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멋도 모르고 해서 그렇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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