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영희가 윤승열과 달라도 너무 다른 저녁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나의 다른 저녁 천상 대구여자의 저녁은 막창 11키로 빠진 너의 저녁은 샐러드 나는....안먹고 못빼겠더라 이석증 오고 당떨어지고..하지만 나는 믿는 구석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윤승열과 본인의 각각 다른 저녁 식사 메뉴가 담겨있다.
김영희는 막창을 구워 접시에 담은 반면 윤승열은 샐러드가 담긴 볼을 앞에 두고 있다. 김영희는 남편이 최근 11kg를 감량했음에도 샐러드를 먹는다며 본인은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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