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신박한 정리'에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하우스의 집 정리를 의뢰한다.

최근 공개된 tvN '신박한 정리' 예고편에는 민우혁과 아내인 쇼호스트 이세미가 등장했다.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해피 하우스는 부부를 비롯해 할머니, 부모님, 자녀 등 4대가 함께 사는 요즘 보기 드문 대가족으로, 7명이 사는 집 정리는 '신박한 정리' 사상 최고의 기록이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등장한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집은 억 소리 나는 '정리 불가' 상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족의 짐으로 이미 집은 포화 상태였다. 특히 컴퓨터를 놓을 곳이 없어 민우혁 아버지는 베란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여름에 더운 거, 겨울에 추운 거 빼고는 불편한 거 없다”, “아이들과 같이 있고 놀아 주는 게 가장 행복하다”라며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민우혁·이세미 부부는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도맡은 부모님에게 휴식을 드리고 싶다며 '신박한 정리'에 정리를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신박한 정리'의 기적은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대가족 집에도 펼쳐졌을까. 이윽고 공개된 장면엔 민우혁, 이세미가 “우와 소름 돋았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과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민우혁 아버지와 “복권 당첨된 것 같아”라며 감격을 드러내는 민우혁 어머니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민우혁은 기쁨의 감정을 뮤지컬 넘버 열창으로 표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민우혁·이세미 부부의 대가족 집의 놀라운 변신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신박한 정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일약 뮤지컬 스타덤에 오른 민우혁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을 통해 작품 성공 가도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등 예능 프로그램과 JTBC ‘제3의 매력’,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해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민우혁은 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예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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