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윤정이 아들 골드를 출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단독영상] 골드와의 첫만남, 기다림의 시작부터 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처음 너를 가졌을 때"라는 문구를 통해 영상을 시작했다. 배윤정은 "시험관이 처음에는 당연히 안 될 줄 알고 많은 불안과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걸 잊게 해주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발이 퉁퉁 붓고 원래 나기 않던 코피가 났다. 몸에 변화가 무섭고 힘들었지만 처음 느껴보는 것들, 너가 커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모르는 걸 배워갔다"라고 덧붙이며 아들 골드에 대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날 배윤정은 "부부에서 부모가 되고, 우린 그렇게 널 기다렸단다. 2021년 6월 25일 골드 탄생"이라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건강하고 튼튼하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축하드려요?", "골드는 언니 닮아서 너무 예쁠 것 같고 춤도 잘 출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25일 오전 아들 골드를 출산했다. 배윤정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엄마가 된 배윤정을 향한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귀여운 골드를 향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이목이 쏠렸다. 골드의 성장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며 임신해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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