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가수 성시경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성시경의 댄디한 분위기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성시경은 이와 함께 "지치고 살쪄서 찍기싫지만 궁금해하실까봐"라며 "어제 오늘 내일 모레 계속 녹화라 사진올려드릴까해요. 하아 금주를 해야되는데 긴 촬영에 지치면 집에가서 혼자 한잔하고 자는 즐거움이 그만두기가 쉽지않네요. 어제는 막걸리 제육...(제육은 단백질이라고 자신을 속이며)"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감을 부르는 근황.
그는 이와 함께 "선배님들 모시고 녹화합니다. kbs 새가수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여 새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5월 정규 8집앨범 'ㅅ(시옷)'을 발매했다. 'ㅅ(시옷)'은 성시경이 2011년 발매한 '처음'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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