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영탁이 30대 마지막 생일에 트롯 형제들의 우정어린 선물을 받고 흐뭇해했다.
지난 26일 가수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나이 먹기 싫다는 영탁의 30대 마지막 생일을 한 달째 챙기고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영탁은 생일 선물로 받은 후드티를 입어보며 "대박이다"라고 연신 외치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장민호와 함께 컨추리꼬꼬의 '오 마이 줄리아' 듀엣 무대를 선보인 후 대기실로 돌아와 도시락을 먹었다.
김희재는 영탁에게 "생신 축하드린다. 만수무강 해라"며 선물을 줬고 영탁은 "잘 쓸게. 팔찌 좋아해"라며 포옹을 했다. 김희재는 다시 한번 "생신 축하해"라며 축하했지만 영탁은 "생신이라고 하지 말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이찬원, 장민호와 함께 골프채로 종이컵을 홀컵으로 대신해 퍼팅 연습을 했다. 골프공이 종이컵 안에 들어가지 않자 "이찬원한테 갔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하지만 몇번의 도전 끝에 홀컵에 공을 넣을 수 있었다.
정동원을 향해 영탁은 "전화번호 바꼈지?"라고 물었고 정동원은 "어제 전화 했는데 삼촌이 안받았잖아. 저장 안해놨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영탁은 "그게 네 번호야? 저장 안했는데. 차단해 놓은게 네 번호구나"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이 직접 뜯어 건넨 선물에 영탁은 "동원아 고마워"라며 안아주고 뽀뽀까지 해줬다. 정동원은 영탁의 어깨까지 주물러 주며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영탁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졸다가 깨서 짜파게티 먹방을 선보였다. 영탁은 "곧 녹화 시작이라 학교 다닐 때 쉬는 시간에 눈치 보면서 간식 먹는 기분"이라며 짜파게티를 흡입했다. 맏형 장민호의 슬리퍼 선물에 영탁은 "고마워"라고 하며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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