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40번째 생일을 맞았다.

25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인데…늦었는데…직원들이…서프라이즈는… 해주고…감사는 한데…늦었을 뿐이고…마음은 급하고…촛불 끄라하고…출발은 해야하는데…뭐라고는…못하겠고"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 얘들아 고맙긴 하다만 스케줄 중에 거! 넘한거 아니니 근데 고맙다 진짜 #SES"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헐레벌떡 차 안으로 뛰어들어온 비가 직원들이 마련한 생일케이크를 받아들고 촛불을 끄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 노래를 뒤로하고 "일단 가. 일단 가"라고 외치며 서두르는 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비를 향한 생일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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