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미려가 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25일 개그맨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인 모아찡이 가끔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할때,,, 엄마인 나는 그 행동을 이해해볼려고 노력한 게 몇번이나 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모아찡의 세계관?을 엄마인 나도 인정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이 참 어렵다, 더 나아가 이 세상에는 내가 보지 못한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과 세계가 있을까,,, 내 아이에게 이러한 멋진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뭐,,일단 엄마인 나부터 내 아이를 이해하고 인정해야지"라고 다짐했다.

또 김미려는 "요즘 코시국땜에 아시아인 혐오 관련된 방송이나 기사를 볼때마다,,, 우리 아이가 이런 문제들로 하여금 더 많은 걸 경험하지 못할수도 있겠다, 라는 걱정도 조금 된다. 경험이 다는 아닐수도 있지만, 인종과 나이, 문화, 종교 등등 (더 있으면 가르쳐주세용) 지금보다 더~~~ 모든사람들이 다양성 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그런 예쁜세상이 왔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결론은? 나부터 잘해야지! 모아찡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 부부의 딸 모아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슴 눈망울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미려는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며 최근 방송을 통해 김포 이사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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