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미가 이태곤을 의심했다.

2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6회에서는 신유신(이태곤 분)을 의심하는 사피영(박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은 아미(송지인 분)과 함께하게 된 촬영장에서 아미가 입은 패딩을 보고 남편 신유신 것과 똑같다는 생각을 하며 의심했다.

이후 집으로 간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패딩을 언급하며 "LA 동창이 줬다던 패딩 어떤 여자가 입고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은색 패팅이 세상에 하나둘이냐"며 "배우한테 어디서 났냐고 물으니 남친한테 받았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신유신은 "그 남친 나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사피영은 "그 배우가 중학교 동창 애인이냐"며 "지금 전화해 봐라"고 했다. 이에 신유신은 "거기 지금 아침이다"며 "그리고 진짜 누구에게 줬는데 한국에 와서 그 배우한테 준 거면 얼마나 미안하겠으며 누구라도 잘 입으면 된거 아니냐"고 했다.

사피영의 의심에 당황한 신유신은 이후 아미에게 "내 감정만 생각하면 나도 붙잡고 늘어지고 싶다"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그렇게 못한다"고 말했다. 결국 아미는 일을 포기하겠다면서 "날 선택하라"고 말하며 신유신을 잡았다. 이와중에 이시은(전수경 분)이 사피영에게 박해륜(전노민 분)이 신유신을 승마장에서 봤다는 것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가씨랑 탔다고 하던데 가까운 사이로 보인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시은은 "혹시 모르니까 내 경우를 봐도 그렇고 확인은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패딩 사건으로 신유신을 의심하면서 예민해 있던 사피영은 충격을 받았다. 게다가 김동미(김보연 분)까지 신유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고 더욱 불안해 했다.

한편 송원(이민영 분)이 판문호(김응수 분)와 소예정(이종남 분)을 찾아오자 매우 반가워했다. 판문호와 소예정은 자신의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송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이후 송원은 판문호와 소예정이 자기 아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라고 하며 "넌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닌 없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사랑하신다"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나중에 판사헌(성훈 분)까지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하려 하고 본 부인인 부혜령(이가령 분)이 이후 알게 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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