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유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유정과 민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민영과 유정이 등장하자 붐은 "드디어 9개월만에 신곡이 나왔다"고 했다. 이에 민영은 “저희가 여름을 부수러 나왔다”며 “트로피칼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 ‘치맛바람’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어 '롤린' 전부터 응원해 준 선배가 있다고 말했다. 바로 소녀시대 태연이었다. 민영은 "2016년인가 '변했어'로 활동할 때 레깅스 룩 콘셉트였는데 자신감이 없고 부끄러웠었다"며 "태연의 대기실로 인사 드리러 갔는데 의상도 멋지고 노래도 좋다고 말을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태연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열심히 하려는 콘셉트가 '다시 만난 세계'가 떠올랐다"며 "그때 생각이 나면서 멋있었고 역주행도 되게 기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연은 "저는 이미 좋아하고 있어서 왜 사람들은 이제와서 열광할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붐은 "한해 씨가 유정과 찐친이라는 주장을 한다"며 "우리가 온전히 믿지는 않는데 어느정도 친하냐"고 했다. 이에 한해는 "많이 친하고 난 두루두루 친하다"고 했다. 이에 붐은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
유정은 “한해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번 만났는데 찐친이라고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은 "근데 헤어질 때 인사를 뒷걸음으로 하며 어색하게 헤어졌는데 오늘 두 번째 만났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그러면 실질적으로 37분 정도 같이 있었던 거냐"물었고 이에 한해는 "난 친밀감을 느꼈다"며 "친해집시다"고 했다.이에 박나래가 “본인만 느끼면 뭐 하냐"며 "같이 느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서울 별빛남문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양지곰탕을 건 문제가 나왔다. 양지곰탕을 두고 대결을 펼칠 곡은 바로 몬스타엑스가 2015년 5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1집 데뷔곡 '무단침입'이었다. 유정은 "연습생 때 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당 문제의 구절은 '네 맘에 무례히 좀 들어갈게 내 사랑이 예의를 좀 몰라'이다. 이에 유정이 첫 출연만에 원샷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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