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국내 대표 저가항공사들이 연초 할인폭이 큰 항공권을 연이어 내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에어는 자사의 취항 노선 중 14개 국제선, 1개 국내선과 오는 3월 취항 예정인 오사카 노선까지 총 16개 노선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진에어 프로모션은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진마켓은 지난 2012년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 총 2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온라인 기획전을 일컫는다.
진에어는 관계자는 "특히 오사카, 나가사키, 후쿠오카 등 일본 근거리 노선의 경우 일반적인 김포-제주 주말 왕복 운임보다 낮은 10만원 미만의 가격에도 판매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매년 단 2차례 열리는 기회이므로 올해 봄과 여름 성수기 사이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이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매하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당부했다.
각 노선별 왕복 최저가 운임은 인천~후쿠오카 10만 6900원부터, 인천~홍콩 18만6400원, 인천~세부 21만4400원, 인천~괌 24만7300원 등이다. 김포~제주 노선은 편도 기준 2만7800원부터 판매된다.
진에어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2015년 상반기 진마켓이 시작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마켓 사이트와 진에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 또한 일본, 중국, 동남아 항공권 가격이 10만원대에 책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대박인데"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나도 신청할래"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여행가고싶다"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홈페이지 마비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