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언더커버' 캡처
JTBC '언더커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만식과 지진희가 갈등을 빚었다.

3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송자훈, 백철현)3회에서는 최연수(김현주 분)를 찾아온 도영걸(정만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영걸은 최연수를 찾았고 이에 뒤늦게 한정현(지진희 분)이 이 모습을 보고 놀랐다. 도영걸은 최연수에게 "20년동안 같이 살던 마누라가 나를 속였다며 "이름도 틀리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연수는 바쁘다면서 갈길을 가려고 했다. 이에 도영걸은 "TV에서 보던 거랑 다르다"며 "나 같이 억울한 놈 위해 사는 것 아니었냐"고 말했다. 이에 최연수는 이름이 뭐냐고 했고 도영걸은 "이석규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연수는 "이렇게 예의없는 분이랑 같이 산 아내분이 더 억울해 보인다"며 "이혼하시면 말하라"고 했다.

이후 최연수는 한정현에게 공수처장 제안을 받았지만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한정현은 "억울한 사람들 돕는 거 중요하다"며 "신 제대로 싸워볼 생각 없는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도 저 나쁜 놈들 싹 잡아버리고 싶잖냐"고 설득했다.

최연수는 "난 황정호(최강일 분) 두고 공수처 못간다"고 했다. 하지만 한정현은 "황정호는 자기 때문에 공수처장 거절할까 봐 그런거다"고 했고 최연수는 "당신까지 왜 이러냐"고 했다. 이에 한정현은 "당신이 적임자다"며 "당신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기 신념대로 떳떳하게 살았고 황정호는 그런 당신을 돕고 싶어서 그런거다"고 했다.

결국 최연수는 강충모(이승준 분)을 만나 공수처장 후보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형락(허준호 분)은 도영걸을 불러 왜 최연수가 공수처장을 수락하게 뒀냐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도영걸에게 사직서를 내라고 했다.

이후 도영걸은 한정현을 찾아와 주먹을 날리며 분노했다. 도영걸은 한정현에게 분노하며 "막으랬지"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현은 "그 사람 선택이다"고 했다. 도영걸은 "너희 다 뒤졌다"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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