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오디션 합격자들이 모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도봉산 조와 아차산 조의 그룹 미션 현장에 이어 합격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먼저 도봉산 조 이제훈, 이정재, 하정우는 각각 애창곡을 선보였다. 이제훈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이정재는 포지션의 'I Love You'를, 하정우는 바비킴의 '사랑..그 놈'을 불렀다.
이들의 그룹미션곡은 V.O.S의 '눈을 보고 말해요'였다. 최종적으로 이정재가 탈락했고, 유야호는 도경완이 모습을 드러내자 "연우야,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차산 조 이시언은 조규찬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짐캐리는 패닉의 '달팽이'를, 이승기는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들려줬다.
아차산 조의 그룹미션곡은 이지훈, 신혜성의 '인형'이었다. 죽음의 조답게 유재석은 화음에 감탄하더니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결국 전원이 통과했다.
오디션 합격자들이 모였지만 류준열은 불참했다. 류준열과 전화연결을 했고, 류준열은 "몇 개월 전부터 예약된 프로그램이 있어가지고 참석 못하게 됐다. 이렇게 많이 올라올 줄 몰랐다. 생각보다 길게 왔다.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정체는 개그맨 황제성이었다.
나머지 합격자들의 얼굴 역시 공개한 가운데 송중기는 방송인 지석진, 박해일은 래퍼 원슈타인, 김남길은 배우 이상이, 이제훈은 가수 박재정, 이승기는 가수 김정민, 이시언은 래퍼 쌈디, 짐캐리는 배우 이동휘, 하정우는 가수 KCM이었다.
유야호는 "이 자리는 얼굴을 공개한 것뿐만 아니라 최종 멤버 선발을 위한 모임이다. 네 분씩 두 팀을 이뤄 진행할 거고, 정해진 합격 인원은 없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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