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제훈과 표예진이 광산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서는 이제훈이 유데이터 광산을 찾아 폭파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랑새에 지원되는 예산이 축소된 가운데, 대모 백성미(차지연 분)은 파랑새에게 엄청난 예산을 기부했다. 이에 장성철(김의성 분)은 "백성미가 기부? 말이 되냐"라고 물었다.
대모는 "성의는 보였고 부탁 하나만 하겠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 하지 말아라. 길 건너고 싶을 때 그냥 다음 신호에 건너면 된다. 별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데이터 회장 박양진(백현진 분)은 김도기(이제훈 분)에게 유데이터의 전 직원 전진원(곽민규 분)을 데리고 올 것을 명령했다. 전진원은 박양진에게 "당신 천벌받을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박양진은 "스페셜 면담실로 데려가라"라며 김도기에게 전진원을 활로 쏘라고 명령했다. 박양진은 "내가 너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냐. 여기서 저 새끼 쏘면 확실하게 믿어주겠다"라고 말했다.
김도기는 "꼭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냐"라며 그를 말렸고, 박양진은 "내가 너 100% 이럴 줄 알았다. 내가 너 여길 왜 부른 것 같냐"라며 김도기를 제압했다.
강하나(이솜 분)은 조진우(유승목 분)에게 "제보자가 위험하다"라며 "영장 따질 시간이 없다. 징계는 나중에 받겠다"라고 말했다.
조진우는 강하나에게 "내가 책임지고 영장 발부할 테니까 사무실 들어가서 서류 장비 다 챙겨서 가라. 너희들 다친 몸이 살아있는 증거인데 더 들어서 뭐 하냐"라며 강하나를 지지했다.
이후 무지개 운수로 돌아온 고은(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은 박양진이 가지고 있는 영상 찾을 수 있다며 자신의 언니 동영상을 이용해 광산의 위치를 찾았다.
고은은 "언니 이렇게 만든 사람 내가 다 때려줄게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고은은 김도기에게 "광산 찾았다. 우리 언니 더는 고통받지 못하게 해줘라. 다 날려버려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도기는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끔 전부다 날려버리겠다"라고 말한 뒤 박양진을 포함해 유데이터 관계자들 소탕을 시작했다.
김도기와 고은은 광산을 찾았고,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은 광산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 박양진은 김도기에게 "법대로 치르겠다. 죗값 받겠다"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김도기는 "그 값을 치를 사람이 여기 없는데 어떻게 값을 치르냐"라며 일침 했다. 광산에 설치된 폭탄을 발견한 박양진은 오열하며 데이터와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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