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달 30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꽃같은 4월이지나고 와인한병을 주섬주섬챙겨 집에오는길에 멍게를사왔는데 씻으며 한입넣자마자 입안가득 바다가 쫘악 남편을불러 아기새마냥 한입에넣어주고보니 크아. 더살껄싶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버몬트는 새로운인연들의 첫급여날이었는데 그중 매일아침빵을사오는 choi쌤은 첫월급기념 막걸리를 사서 봉다리를 뺑글뺑글돌리며 집에갈꺼라했다. 내가 다 기분이좋다. 그냥 나에게 제주는축제다. 오늘 나도 취해야지 ㅎ"라는 글을 남기며 행복한 기분을 전했다.
진재영은 이와 함께 멍게를 접시에 예쁘게 담아 와인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행복한 제주 생활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고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