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쌈' 방송캡쳐
MBN '보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유리가 보쌈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MBN 주말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에서는 수경(권유리 분)이 보쌈 당하는 여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바우(정일우 분)가 춘배(이준혁 분)의 도움으로 한 집에 몰래 들어갔다. 그런가운데 그림을 그리던 수경은 졸고 있는 유모 조상궁(신동미 분)에 "그만 건너가 자게"라고 말했다. 이어 조상궁은 "나이가 들면 초저녁 잠만 많아진다더니 저도 이제 늙었나봅니다. 근데 뭘 그렇게 그리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수경은 "낮에 유모가 해준 얘기가 생각이 나서 한번 그려봤다"라고 답했다.

조상궁은 "보쌈 얘기 말씀이십니까?"라고 물었고, 수경은 "이렇게 데려가는게 맞겠지?"라며 "이 자루 속의 여인은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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