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옥빈이 변종인간에게서 이예빛을 구했다.
전날 1일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에서는 이화선(김옥빈 분)이 정도윤(이예빛 분)을 놓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절했던 이화선이 일어나 유태한(이준혁 분)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유태한은 이화선의 눈을 확인하고 "멀쩡하네. 근데 왜 자꾸 나한테 총을 겨누고 난리야 경찰이? 기억 안나요? 댁이 산에서 나 죽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홀에서의 기억을 떠올린 이화선이 두통을 호소했다. 유태한은 "구멍에서 뭐 본거냐. 내 친구도 댁처럼 눈 까매져서 이상해졌다. 뭐 아는거 있을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화선은 이수연의 차 위치를 찾았다는 연락에 "죄송한데요 아무것도 못봤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진석(김도훈 분)은 "안에 뭐 있나 좀 확인해 볼까?"라며 한동림(오유진 분)의 휴대폰을 뺏어 라이브 영상을 켜 싱크홀에 내려 보냈다. 이어 싱크홀에 내려보낸 휴대폰의 영상이 끊기고 누가 잡아 당기듯 휴대폰이 끌려 들어갔다. 이에 함께 있던 학생들은 한동림에게 "야 네가 가서 주워 와"라며 억지로 끌고 싱크홀로 데려갔다. 이어 한 학생이 검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다른 학생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어 다른 학생은 "엄마 가지마"라며 싱크홀로 스스로 걸어가 떨어졌다.
망설이던 이화선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헛것을 본다"라고 설명했다. 유태한은 "그러고 보니까 영식이도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가 보인다고 그런거 같은데. 뭘 봤는데요"라고 물었고, 이화선은 "이수연 내 남편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봤다. 이수연이 내 남편을 죽인 그날처럼 머리에 흰 천을 씌워놓고 주사기로 찔렀다. 그 애를 잡으러 이 무지시로 온거다. 아까 산 속에서 거대한 싱크홀을 보고 기절한 이후로 갑자기 헛것을 보기 시작한거 같다"라고 답했고, 유태한은 "병원부터 가죠. 어차피 마을로 가는 길이다"라며 이화선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안개와 마주한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런가운데 집에 혼자 있던 정도윤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엄마라고 생각하고 문을 열어주려했다. 이어 정도윤은 병원에 있는 엄마의 영상통화에 "엄마 지금 집 앞 아니야?"라고 물었고, 겁에 질린 정도윤이 변종인간에게서 도망쳤다.
검은 연기에 변한 남자의 등장으로 병원이 아수라장이 됐다. 그 남자를 발견한 이화선은 "저 사람 산 속에서 본 적 있다. 그때도 검은 눈이었는데"라며 사람을 공격하는 남자에게 달려가 제압했다. 이어 이화선은 총을 맞고도 간호사를 공격하는 남자의 머리에 총을 쐈다. 그리고 이화선은 "검은 눈에 검은 피.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이런일이"라며 놀랐다. 그리고 이화선은 정도윤을 구하러 나섰다.
유태한은 "전 제 친구 찾으러 가봐야 할거 같다. 혹시 또 무슨일 생길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요"라며 무전기를 건넸다. 이화선을 보낸 유태한은 간호사의 "이게 다 무슨 일이죠?"라는 질문에 "일단 병원에 연기가 못 들어가게 막아라"라고 말한 뒤 떠났다. 유태한은 변종인간으로 변한 남영식(김한종 분)과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차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이화선은 변종인간을 처리하는 사이 사라진 정도윤에 당황했다. 이후 무지고교에 대피소가 있다는 방송에 생존자들이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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