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완전체 터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김종국도 모르게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종국은 반가움에 두들겼지만 김정남은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이후 김정남은 "사실 지금 대상포진이 왔다. 그런데도 출연했다"면서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 이후 집에서 계속 돌려봤다. 하도 오랜만에 출연한 거라 그랬다. 그런데 방송을 많이 보고 적응이 돼고 긴장이 풀어지자 병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국은 "약골의 아이콘이 됐다"라며 대상포진으로 아픈 김정남을 걱정했다.

김정남이 걸린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해 있다 다시 활성화 되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대상포진은 피부 발진과 물집 등의 증상과 함께 통증을 수반한다.

피부에 국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환자의 경우 대상포진이 전신에 퍼져 사망할 수 있다.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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