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남이섬 여행기를 전했다.

7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어버이날. 시어머님, 할머님 모시고 남이섬 다녀왔어영ㅎㅎ 할머님은 오래 못 걸으신다고 하셔서 휠체어 무료대여 해서 남이섬 데이뚜 하고 왔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시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남이섬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의 행복 가득한 표정과 함께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모은다.

이어 황신영은 "울 어머님은 사진 찍으시는 걸 부끄브끄 하셔서 오늘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융ㅠㅠ 넘 아쉽지만 마음으로 추억 간직베베. 남이섬 처음 와봤는데유...와하...여기 그냥 살고 싶을 정도 였어옄ㅋㅋㅋ왕왕추천이유~!!"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또한 "오늘 황사가 너무 심했지만 아침 일찍 부지런히 다녀와서 너무 다행이였어여~!?이노므 황사 미세먼지...낼부터는 제발 없어졌우면...좋겠네여ㅜㅜ울 베베님들도 미세먼지 황사 조심조심~!!건강한 주말 되셔야해유~!!^^"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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