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이서와 차학연이 처음 만났다.
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백미경, 연출/이나정)에서는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유연(정이서 분)과 한수혁(차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효원가에 메이드로 취직한 유연은 바뀐 환경과 불면증에 시달려 피곤해 했다. 귀국한 수혁의 침구를 정리하던 유연은 수혁의 침대에서 잠들었다.
한편 수혁의 계모 서현(김서형 분)은 수혁을 맞이하며 “올라가 봐, 쓰던 그대로일 거야”라며 수혁을 방으로 올려보냈다.
수혁의 침대에서 잠들었다 깬 유연은 “미쳤나 봐”라며 당황해 얼른 방을 나섰고 그 길에 수혁과 마주쳤다. 유연은 어서 지나쳤지만 수혁은 유연을 쳐다봤다.
유연은 “왕사모님께 인사드렸냐”며 “지금 가서 인사드리라”는 서현의 말에 양순혜(박원숙 분)의 방을 찾아갔다. 돌아온 손자 수혁을 반기며 담소를 나누고 있던 양순혜는 유연의 인사에 “어디 감히 부르지도 않았는데 쉬고 있는 침실을 들어오냐”며 “못 배웠다”고 소리쳤다.
놀란 수혁이 자신을 쳐다보자 양순혜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얼른 나가거라”라고 말했고 유연은 서둘러 방을 나섰다. 수혁은 유연이 나간 방문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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