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옥빈이 변종인간에게 포위 당했다.
8일 방송된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에서는 이화선(김옥빈 분)과 정도윤(이예빛)이 학교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도윤을 차에 태우고 보호하던 이화선은 최승태(박근록 분)와 학교 수위의 도움으로 학교 안으로 향했다. 하지만 수위가 변종인간에게 공격을 당했고, 이화선은 최승태에게 정도윤을 맡기고 수위 아저씨를 구하려다 변종인간들에게 둘러쌓였다. 이어 이화선은 두통으로 괴로워하며 주저앉았고, 변종인간들이 공격하지 않고 연기와 함께 사라졌다.
최승태가 이화선과 정도윤을 데려왔다는 것을 알게된 최경수(김병기 분)가 화를내자 최승태는 "감염자들 아니다. 그냥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최경수는 "그럼 저 사람들은 이 인간들 구하겠다고 다른 사람들 위기에 빠지면 그때는 어떡할거냐"라고 소리쳤고, 최승태는 "이제 진짜 구역질이 난다. 다른 사람들 위하는 척하지 말아라. 아버지 살려고 그러는거 다 아니까"라며 화를냈다. 이에 이화선은 "지금 무서운건 알겠는데 우린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감염자가 아니다. 내 눈을 봐라. 이게 감염자 눈인지"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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