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재석이 지석진과 상극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4대 4팀 경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TOP8 멤버들을 대상으로 동서양 정보를 종합해 환상의 궁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고 지석진과 유재석은 상극임을 재입증했다. 이에 유재석은 "서로 친한데 모든 것들이 다르다. 나와 정말 안맞는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와 이동휘는 서로 환상의 짝꿍으로 드러났고 지석진은 "둘이 짝이 지어졌냐"며 질투했고 유재석은 "왜 그런 걸로 삐지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나는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로 쟤네 찍었다. 나는 안맞고 쟤네는 잘맞다"고 툴툴댔다.

유재석은 "코로나로 다들 지쳐있다"며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쌈디는 "과즙미가 넘치는 노래라서 부르는 자신이 너무 징그러웠다"고 했고, 김정민은 "예비군 훈련장에 온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휘는 "상상이 더하기가 안되고 자꾸 빼기가 되더라"라고 했고 KCM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며 "같이 부르면 좋은 느낌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4명씩 남색 옷과 분홍색 옷을 고르는 방식을 통해 두팀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여러분들이 노래를 정하면 된다"며 "이제부터 여러분들끼리 경연 준비를 하면 된다. TOP8이 되신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하자 모두 함께 박수를 쳤다.

먼저 쌈디는 핑크색, 지석진은 남색 옷을 선택해 다른 팀으로 나뉘게 됐다. 핑크색 옷을 고른 쌈디, 이동휘, 김정민, 이상이가 한팀을 이루게 됐고, 남색 옷을 고른 지석진, 박재정, 원슈타인, KCM이 팀을 꾸려 대결을 펼친다.

이어 두팀의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색팀은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해 각자 개성있는 목소리로 환상의 화음을 맞췄다. 핑크팀은 빅마마의 체념을 선곡으로 불러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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