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영희가 윤승열과 어버이날을 챙겼다.

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어버이날 용돈을 넉넉히 넣지 못한 우리는.. 특별한것을 생각하다가 요즘 파값이 비싸다하여 파네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양가 똑같이 두단씩~~~~^^ #파네이션#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은 파로 꾸민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개그 코드가 통하는 두 사람의 유쾌한 '파네이션'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달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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