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조민아가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8일 가수 겸 배우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한테 까꿍이밖에 없는 것 같이 느꼈었다는 허니베어의 말에 무척 미안했어요. 임신 9개월에 들어서면서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하루하루지만 혹시라도 신랑이 임신하고 소홀해졌다며 서운하다고 느낄까봐 매일 아침 도시락도 싸주고, 퇴근하고 오면 맛있는 요리를 해주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마음이 좀 멀어진 느낌을 받았나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돌아보면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늘 까꿍이 위주로 생각하고 생활 했던 거 같아요"라며 "허니베어가 제 남편이라서, 까꿍이와 늘 함께라서 든든하고 참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하기만을 바라", "엄마나 아빠나 열 달 동안 참 같이 힘든 것 같아요. 두 분 다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