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민시가 전날 이도현의 고백을 떠올리고 미소지었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전날 황희태(이도현 분)의 말을 떠올리고 미소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희태가 악몽에 잠에서 깼다. 황희태는 김명희를 찾았고, 출근한 김명희는 전날 황희태의 "명희 씨 난 상처 받을 준비 되어 있으니까 나랑 딱 오월 한달만 만나볼래요?"라는 질문에 "나중에 술 깨면 그때 대답할게요"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그런가운데 평화병원 부원장 최병걸(박철민 분)에게 장석철 이송 날짜를 받아낸 황희태는 "장석철 환자 이송하려고요. 위험성 충분히 인지하고 정했다. 광주 병원에서는 다음주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보름이요? 좀 더 앞당길 수는 없을까요? 환자 상태가"라며 서울 병원에 연락했고, 답답한 상황에 표정을 굳혔다. 이어 황희태는 자신을 보고 다가온 김명희에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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