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배우 윤세아가 정글 생존기 이후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윤세아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위드(with) 프렌즈(friends)’ 제작보고회에서 “사실 정글 생활 셋쩨 날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다섯 걸음조차 힘들만큼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세아는 “한국에 돌아온 이후 더 심하게 아팠다. 3kg정도 체중이 감량했더라. 등껍질이 벗겨져 병원에 갔는데,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세아 [사진=송재원 기자]
윤세아 [사진=송재원 기자]

남성듀오 터보 멤버 김정남 역시 앞서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 이후 대상포진을 앓은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친구와 함께 남태평양 팔라우의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열한 살의 나이차이, 몸매, 국적, 직업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은 점 하나 없는 가수 육중완· 방송인 샘 오취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맺어진 인연 배우 손호준·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 정글 경험자와 초보인 개그맨 류담· 배우 윤세아, 동갑내기 방송인 샘 해밍턴· 배우 조동혁 등은 팔라우에서 ‘병만 족장’에서 ‘병만 교관’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병만의 스파르타식 지도하에 가장 험난한 생존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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