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씨 잘 쓴다고 칭찬했더니 이게 뭐야. 남자애들은 원래 이런 건가... 울 아들만 이런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그려놓은 듯한 그림이 담겼다. 글씨 대신 종이를 한가득 채운 각종 캐릭터 그림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그런 아들의 작품을 보며 당황한 마음을 표현해 육아 공감을 부르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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