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 DREAM이 '최파타'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NCT DREAM이 출연했다.
엔시티 드림은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맛'으로 컴백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최파타'를 찾은 엔시티 드림. 천러는 "너무 오고 싶었다. 2018년 '위고업' 때 가방에 스티커도 붙여주시고 너무 감동이었다"며 DJ 최화정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마크는 "첫 정규앨범 '맛'은 일단 말 그대로 핫소스가 중요한 포인트다. 핫소스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지 않나. 저희도 그걸 생각해서 엔시티 드림의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엔시티 드림은 매운 것을 잘 먹는 멤버로 런쥔을 꼽았다. 런쥔은 "다 매운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런쥔은 찾아먹는 것 같다"는 말에 "제가 청양고추는 잘 못먹는데 삼겹살 먹을 때 꼭 먹는다"며 매운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특히 엔시티 드림은 이번 앨범 선주문량 171만장 돌파 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마크는 "저희는 아직 결제를 안했다. 직접 가서 살까 생각 중이다"라고 했고, 제노는 "지금은 많은 팬분들이 사셔야하니까 조금 있다가 사려고 한다"고 현명한 답을 내놨다.
이번 타이틀곡 '맛'은 아프로비트가 가미된 힙합 곡으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가사에는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찬은 "제목이 두개의 후보가 있었다. '맛'과 '핫소스'가 있었는데 회사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멤버들에게도 물어보셨는데 우리 사이에도 갈려서 엄청 싸웠다. 그래서 합쳐봤다"고 설명했다. 포인트 춤의 이름도 정해봤다. '쓰까묵자'에서 나온 '쓰까춤'과 '오징어 사와'의 '오징어 사와 춤' 중 투표를 했고, '쓰까춤'으로 결정됐다.
엔시티 드림은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런쥔은 "춤추면서 머랭을 빨리 만들어서 다같이 머리에 올리고 머리에 떨어진 사람이 지는 것 어떠냐"고 아이디어를 냈다. 멤버들 모두 "재밌겠다"고 만족했고, 춤추며 머랭 만들기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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