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이 과거 회상을 해 화제다.
14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오늘. 아마 뉴스데스크 하던 때인 것 같은데, 무지 의미심장하게 마음을 달래야했던 스물 다섯이었구나. 당시 나는 솔직하지 못했다. 작고 어린 나 혼자 솔직하고 용기있기엔, 세상이 너무나 솔직하지 않고 비겁한 어른들도 많다고 느껴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은 세상이 내게 너무나 솔직하게 느껴진다. 너무나 솔직하고 투명하게, 또한 냉정하게 내 도전을 받아준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든 더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만으로도 지금 참 행복해졌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김소영은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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